━일상 속 잡담

자러가기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까만양군 2010. 3. 4. 23:48
오늘 하루도 지나가는군요... 내일먹을 밥도 지어놨겠다 슬슬 자러가야하는데...

...사키작업을 하나도 안했군요 [...먼산]

내일은 해야할까봐요... 그리고 미노링과 미유키 앨범 번역은...

아무래도 가사도 자캣에 포함되어있다보니 드라마cd번역때처럼 빈칸이 생기면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생기니까 최대한 천천히 전부 번역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이 속도로 입대전까지 끝낼 수... 없겠죠 아마;;;]

그런이유로 그냥 간간히 손대는걸로 하려고합니다.

그럼 사키를 다 하고나면 뭘할지가 고민이되네요.

다카포2가 아직 하나남았고, FA는... 산처럼 남았군요... 폴더만 6개...[머엉]

토라도라가 3개정도 있네요. 아, 아리아도 있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출불가 판정내려놓은 목소리로 일하자...
[이게 뭔지는 나오키님 블로그가보시면 아실거에요...]

FA를 하나 더 잡아볼까하는 생각도 들고 토라도라해보고싶기도하고...

으음... 정말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