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Ⅱ 마더즈 로자리오 편의 엔딩곡인 シルシ입니다.
음원 확보 되자마자 바로 작업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용량 줄여서 올리던지 해야겠습니다.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街明かり照らした 賑やかな笑い声と 路地裏の足跡
거리의 불빛이 비춘 떠들썩한 웃음소리와 뒷골목의 발자국
伝えたい想いは どれだけ届いたんだろう いつも振り向いて確かめる
전하고 싶은 마음은 얼마나 닿았을까 언제나 뒤돌아서 확인해 봐
いつだって迷わず キミはきっとどんなボクも追いかけてくれるから
언제나 망설이지 않고 당신은 분명 어떤 나라도 쫓아와 줄 테니까
じっと見つめた キミの瞳に映ったボクが生きたシルシ
가만히 바라본 당신의 눈동자에 비친 내가 살아왔던 흔적들
何度も途切れそうな鼓動 強く強く鳴らした 今日を越えてみたいんだ
몇 번이고 끊어질 것 같은 고동을 강하게 강하게 울렸어 오늘을 넘어보고 싶어
手にした幸せを 失うことを恐れて 立ち止まっているより
손에 쥔 행복을 잃어버릴 것이 무서워서 멈춰서기보다는
一つ一つ大きな 出来るだけ多くの 笑顔咲かせようと たくらむ
하나 하나 커다란 가능한 많은 미소를 꽃피우고 싶다고 계획해
思い出す ボクらの 通り過ぎた日々がいつも輝いて見える様に
떠올려 우리들이 보냈던 나날이 언제나 반짝이게 보이도록
ぎゅっと握った キミの温もりで 感じた ボクら繋いだ証
꽉 쥔 당신의 온기로 느낀 우리가 이어졌던 증거
キミと今同じ速さで あの日描いた未来を 歩いている
당신과 지금 같은 속도로 그날 그렸던 미래를 걷고 있어
いくつ願い叶えてもキミと過ごしたい新しい明日をすぐに
몇 개의 소원을 이뤄도 당신과 보내고 싶은 새로운 내일을 금방
次々にボクは きっとまた願ってしまうから
나는 분명 차례대로 다시 원해버릴 테니까
流れてく時間は容赦無く いつかボクらをさらってくから
흘러가는 시간은 용서 없이 언젠가 우리를 휩쓸 테니까
瞬きした一瞬の隙に キミの見せる全て見落とさないように
순식간에 당신이 보여주는 모든 것을 놓치지 않도록
じっと見つめた キミの瞳に映った ボクが生きたシルシ
가만히 바라본 당신의 눈동자에 비친 내가 살아왔던 흔적들
何度も途切れそうな鼓動 強く強く鳴らした
몇 번이고 끊어질 것 같은 고동을 강하게 강하게 울렸어
今日を越えていけなくても
오늘을 넘어갈 수 없더라도
キミと生きた今日をボクは忘れない
나는 당신과 보냈던 오늘을 잊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