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川翔子] 강철의 연금술사 5th ED - Ray of Light

하음;; 꽤 늦은감이 있지만...(늦은 감이 아니라 한참 늦죠...)

강철의 연금술사의 다섯번째 엔딩인 Ray of Light입니다.

현재 제 하드에 들어있는 유일한 강철 앨범입니다(랄까, 평소엔 그냥 관심을 안둔거잖아...)

뭐... 번역한게 저다보니 여기저기 "이게 이렇게 번역되나?"라는 느낌이 드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주세요 (야)

(재생을 눌러주세요)

あの日からずっと

그 날부터 계속

泣かないと決めてきたけど

울지 않겠다고 했는데

痛みを重ねても

고통을 덮어씌워도

何かを許せずにいた

뭔가를 허락하지 못하고 있어

もう戾れない いくつもの日日

이제 되돌릴 수 없어 몇 개의 일일

僕はまだ何もできずに

나는 아직 아무것도 하지 못해

君のいた記憶の破片

네가 있던 기억의 조각

またひとつ消えてゆく

또 하나 사라져가

今日よりもっと

오늘보다 조금 더

強くなりたい

강해지고 싶어

この声がいつか届くように

이 소리가 언젠가 닫기를

步き続けて

계속 걸어가서

風が止んだら

바람이 멈추면

君を探して空見上げるよ

너를 찾아 하늘을 올려다 볼 거야

夜明けの先に光が射すよ

새벽의 끝에 빛이 비칠거야

この胸のどこか

이 가슴의 어딘가

閉じ込めてたはずのことも

닫아버렸을 것도

今なら少しだけ

지금이라면 조금 정도

わかるような氣がした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どこまでも続いてく道

어디까지나 이어져있는 길

新しい景色が増えても

새로운 경치가 더해져도

君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

너는 이제 어디에도 없어

ただ時が過ぎるだけ

단지 시간이 지나갈 뿐

今日よりもっと

오늘보다 조금 더

強くなりたい

강해지고 싶어

やっと見つけた想いのために

드디어 찾아낸 생각을 위해서

涙の粒が

눈물 하나하나가

雨になっても

비가 되어도

変わらず光る星見上げるよ

변함없이 빛나는 별을 올려다 볼 거야

流れる雲が色付いてくよ

흘러가는 구름이 물들어가

氣がつけば僕はまた

눈치 채면 나는 또

大人になってくけど

어른이 되어버리겠지만

今てもわからないことばかりで

지금도 알 수 없는 것 뿐이라서

それでも遠い空の彼方には

그래도 먼 하늘의 저편에는

繫がると信じてる

연결돼 있다고 믿고 있어

今日よりもっと

오늘보다 조금 더

強くなりたい

강해지고 싶어

この声が君に届くように

이 소리가 너에게 닿기를

步き続けて

계속 걸어가서

風が止んだら

바람이 멈추면

答えさがして空見上げるよ

대답을 찾아서 하늘을 올려다 볼 거야

夜明けの先に光が射すよ

새벽의 끝에 빛이 비칠거야

虹がかかるよ

무지개가 걸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