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데 말이죠. 이런거 미연시쪽에서 유행인가요...?

rewrite플레이하다가 미연시 플레이하면서 몇번은 본것같은 선택지...

말만 다르지 결과적으로 똑같은 선택지.JPG(...)

1. 코토리에게 부탁한다.
2. 코토리에게 부탁한다.
3. 코토리에게 맡긴다.

...아마 좀 해보신 분들은 이런거 몇번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인거 2개만 꼽자면...

파렛트의... 만약 내일이 맑다면(약칭 모시라바) (우와... 이거 언제적꺼야...)

flyingshine의 크로스체널...

랄까... 크로스체널은 다나카 로미오씨가 시나리오 맡으셨죠 참;;;

공통점이라면 뭘 선택해도 거의 공통루트부분인것도 있고, 진행에 문제가 없다는거
(랄까, 다른 선택이 없잖아...)

P.S 꺼내놓고보니 이거... 거의 추억의 앨범수준으로 묵혀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