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茅原實里] Sing All Love - 08. tea for two

8번트랙 tea for two입니다-

원래 어제 올릴계획이었지만, 그냥 자율휴일에 들어갔습니다[야]

9번트랙인 Precious One은 귀찮으니까...는 농담이고 이미 싱글앨범작업한다고

해놓은게 있고하니 그걸 가져오도록하겠습니다.

그럼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재생을 눌러주세요)

久しぶりの電話 別れた合図でしょ?

오랜만에 오는 전화 이별한 신호겠지?

こんな時ばっかり お互いさまだけど

이럴 때에만 서로 똑같겠지만

窓際でひとり珈琲と, 神妙な顔で

창가에서 혼자 커피와, 신묘한 얼굴로

手を振るわたしに気がついて ホッとしてるの?

손을 흔드는 나를 알아채고 깜짝 놀란거야?

…しょうがない

…어쩔 수 없지

トモダチだから いつだって 呼び出せばいいのに

친구니까 언제라도 불러내면 좋을 텐데

トモダチだから 甘えたり 遠慮しちゃうんだ

친구니까 어리광 부리는 거 염려하는거야

携帶を気にするクセが拔けないのは

휴대전화를 신경 쓰는 버릇이 얼빠진 것 같아

ミレンっていうよりも ただの習慣かな

미련이라기보다도 단순한 습관일까나

反省会とか言いながら デジャブな內容?

반성회라고 말하면서 데자뷰가 일어나는 내용인데?

ダメなパタ-ンに惹かれてく

엉망인 패턴에 이끌려가

恋ってなんで, ケイケンじゃ …学べない

사랑같은거, 경험으로는 …배울 수 없어

コイビトだけど いつだって 会えるわけじゃなくて

연인이지만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야

コイビトだけと ギリギリで 遠慮しちゃうんだ

연인이지만 빠듯하게 염려하는거야

キレイサッパリ流して ゼンブアッサリ笑って

깔끔하게 흘려버리고 전부 시원하게 웃고

しばらくはオンナノコ遊び たのしもう

한동안은 여자아이 놀이 즐겨보자

コイビトだから なにもかも 許せるわけじゃない

연인이니까 뭐든지 허락할 수 있는 건 아니야

トモダチだから なにもかも 話せるわけじゃない

친구니까 뭐든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아니야

tea for two だけど 一人より 二人が心地いい

tea for two 지만 혼자보다 둘이 기분 좋아

tea for two だから いつだって 呼び出していいよ

tea for two 니까 언제나 불러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