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Dead Monster] Angel Beats! Maxi Single Last Song - 01. Last Song

후... 후후후... 후후후후후후후...[퍽]

드디어 이 날이 왔습니다! 걸데모 마지막 앨범 Last Song!!

확인하자마자 다른거 제껴두고 바로 작업 시작했습니다.

오랫만에 불타올랐어요!

2번 트랙은 Thousand Enemies에 가사만 바꾼겁니다.

이쪽도 들어보니 꽤 신선합니다. 그럼 바로 2번트랙 작업들어갑니다.

그럼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언제든지 제보받고 있습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Ah 少しの間待ってくれないか

Ah 잠깐 기다려주지 않겠어

Ah どこかで呼ぶ声がするんだ

Ah 어딘가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いつかは大スタ-

「언젠가는 대스타나

売れっ子ミュ-ジシャン

인기 있는 뮤지션이라던가

そんな夢見るよりは

그런 꿈을 꾸느니

見ないほうがマジだろう

안 보는게 낫잖아

誰か代わりに追っかけてくれ

누가 대신 쫒아가 줘

僕はひとりで無力を抱いてるよ」

난 혼자서 무력해져 있을래」

震えてるソルジャ-

흔들리는 soldier

そんなきみにも

그런 너에게도

この雲を割いて

이 구름을 갈라서

光が射すよう歌ってあげるから

빛을 비추듯이 노래해줄테니까

錆び付いた弦を叩きつけ

녹슨 현을 던져버려

「いつかは大発明

「언젠가는 노벨 수상감의

ノ-ベル受賞もん

대 발명

そんなぼろい夢はとうに捨ててきた

그런 수월한 꿈은 벌써 버렸어

隅っこのほうに転がってるから

구석에 굴러다니고 있으니까

枯れない程度に水はやってるよ」

마르지 않을 정도로만 물을 줄래」

俯いたソルジャ-

고개 숙인 soldier

そんなきみには

그런 너에게도

降らせよう心の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의

大地に雨を

대지에 비를 내려줄게

いつの日か黃金の花を

언젠가 황금의 꽃을

咲かせて風に搖れるよ

피워서 바람에 흔들릴거야

「ひとりじゃ眠れない夜もあるけど

「혼자서 잘 수 없는 밤도 있지만

誰かが居ればそれに八つ当たりで

누군가가 있다면 그 녀석에게 화풀이하고

なんて情けない

얼마나 정이 없는거야

生きてることが不幸で

살아있는게 불행해서

こんな僕なんて誰も必要としてないんだ

이런 나는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아

いっそ消えてしまえよ」

그냥 사라져 버려」

Ah そんなのあたしだって同じさ

Ah 그런거 나도 마찬가지야

Ah 生きていくのは難しいな

Ah 살아간다는건 어렵구나

Ah だから歌を聴いてほしいんだ

Ah 그래서 노래를 들어줬으면 좋겠어

Ah きみだけに歌う唄だから

Ah 너에게만 노래할테니까

でももう行かなくちゃ

하지만 이제 가봐야겠어

長居はできないんだ

오래 머무를 수가 없거든

約速を残して, ここに来てるから

약속 남겨두고, 여기로 올테니까

だから最後の唄になるよ

그러니까 마지막 노래가 될 거야

少しでも力になるといいな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네

誰もがソルジャ-

누구라도 soldier

夢見るソルジャ-

꿈꾸는 soldier

空高く吠えろ

하늘 높이 짖어

自信のなさは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

자신 없는건 상관없어

あたしが信じてあげる ずっと

내가 언제까지나 믿어줄게

Ah ようやくふたりきりになれたな

Ah 드디어 둘만 있게 되었네

Ah おまえの唄も聴かせてくれ

Ah 네 노래도 들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