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Dead Monster] Angel Beats! Maxi Single Last Song - 02. Hot Meal (Another Thousand Enemies)

그런 이유로 2번트랙입니다.

살짝 Thousand Enemies의 느낌이 나는 가사도 보입니다만...

뭐, 상관없나요.

이번에 나온 싱글은 Last Song과 Ichiban no Takaramono ~Yui final ver.~

아마도 10화에서 쓰인 그것 같네요. 저번에 올린것과는 가사도 다를거라 봅니다만...

일단 후딱 3번트랙 작업들어갑니다.

그럼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언제든지 제보받고 있습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ふらふらなまま家路を辿って

비틀거리면서 거리를 걸어가서

冷たい部室に転がり込むよ

차가운 방에 굴러들어가

その端っこで眠りに落ちていこう

방 구석에서 잠에 빠져들어

華やいだ夕飯を斜に見てきた

화려한 저녁밥을 살짝 보고 왔어

お腹がからっぽでも気にしないでいた

배는 고프지만 신경 쓰지 않아

きっと先にあたしだけに救えるものが

분명 이 앞에 나만을 구해줄 것이

あるはずと 歌っている

있을거라고 노래하고 있어

その思いがあたしを強くする 無敵に変える

그 마음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 무적으로 변해

道にうずくまっている人がいて

길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話をしたらあたしと似てて

말을 걸어봤더니 나랑 닮았어

その後はふたりでギグになって

그 뒤에 둘이서 공연하게 되서

暗闇に叫び続けた

암흑 속에서 계속 소리 질렀어

こんなこともあるんだ やめたりしない

이런 것도 있지만 그만두지 않아

爽快に平穏を奪ってしまえ

상쾌하게 평온함을 빼앗아버려

一時間も眠れば大丈夫だから

한 시간 정도 자면 괜찮으니까

陽がのぼるまでここはライブステ-ジ

해가 뜰 때까지 여기는 라이브 스테이지

その手には缶コ-ヒ-

그 손에는 캔커피를

マイクにしてみんなで歌ってる

마이크 삼아서 같이 노래해

あたしも刻む

나도 새겨녛어

迷った時にはまたこの場所へ戻ってくればいいよ

길을 잃었을 때는 또 이 장소에 돌아오면 돼

あたしはいつでも歌ってるから飛び先もわからずに

난 언제라도 노래하고 있으니까 날아올라서 그 앞도 모르면서

さあさおかえりきみはもう大丈夫

자아 어서 와 너도 이제 괜찮아

温かな夕飯が迎えてくれる

따뜻한 저녁밥이 맞이해줘

そういうこと気づかずに生きてきたんでしょ?

이런 거 모르고 살아왔지?

お腹いっぱい食べたらもう忘れたらいいよ

배부르게 먹었다면 이제 잊어도 돼

いつだって叫んでいた真っ黒なうるさいカラスなど

새까맣고 시끄러운 까마귀들이 언제나 소리치고 있어

ずっど鳴いてる カ-カ-鳴いてる お腹も空かして

언제까지나 울고 있어 까악까악 울고 있어 밥도 먹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