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잡담
흠... 노래방엘 갔습니다
까만양군
2012. 8. 9. 02:03
네. 친구랑 노래방에 갔더랬죠.
휴가 오기 전부터 미노링의 신곡인 zone//alone을 불러보겠노라고 마음먹고 나온거라 당연히 불러봤더랬죠.
그 전에 GRANRODEO의 can do를 부른건 여담.
딱 3소절 부르고 GG... 너무 높아서 도저히 제 목으로는 감당불가능(...)
하아...
(이번일을 미노링 라디오에 사연으로 보내봤는데 나올런지는 미지수 ㄹㄹ... 나온다면 팬네임은 blacksh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