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みなみけ3姉妹] 미나미가 ~다녀왔어~ ED - 日常カレンダ─
까만양군
2013. 1. 23. 17:07
번역하면서 감을 좀 익힌다고 해야하나... 곡의 분위기에 맞추면서 번역하려고
계속 들으면서했는데, 뭐랄까... 의외로 중독성이...
리듬도 좋구요. 멜로디도 좋구요. ...음음... 다 좋아요(야)
이번 앨범은 성공일지도...?
일단 이걸로 오늘의 앨범 번역은 종료네요. 아아~ 힘들었다...
앞으로 1분기 앨범이 계속 나올텐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끄응...
코토우라 양 엔딩은 일단 확정해둔 상태입니다.
그 밖에 뭘할지가 고민이죠 이젠...;;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届いた 何気なくて特別なこの日々
도착한 아무렇지 않고 특별한 이 나날에
晴れのち晴れだよ 午後は何しよう
맑음 후의 맑음이야 오후에는 뭘 할까
ポカポカする場所へと 集まった笑顔たち
따끈따끈한 장소를 향해 모인 웃는 얼굴들
まったりは素晴らしい! 宣言したくもなる
느긋한 것은 대단해! 선언하고 싶어지기도 해
ワガママは(大好きってこと)
어리광은 (정말 좋아한다는 것)
素直じゃない(とこはお揃い)
솔직하지 않아 (그런건 서로 맞네)
どこかやっぱり似てるみたい
어딘가가 역시 닮은 것 같아
見つめ合えばわかる気持ち
서로 바라본다면 알게 될 기분
これからもずっと一緒にいたいね
앞으로도 계속 같이 있고 싶어
言葉にしたら照れちゃうけど
말로 하면 부끄러워지지만
もっとおしゃべりしたい 悩みは悩んだげる
좀 더 떠들고 싶어 고민은 고민하게 해
カラフルな日常カレンダ─に
Colorful한 일상 달력에
スマイルのスタンプを押したいな
스마일 스탬프를 찍고 싶어
みんなでいる この時間が宝物♪
다 같이 있는 이 시간이 보물이야♪
テレビが映し出した街の風景見て
텔레비전이 비추고 있는 거리의 경치를 보고
季節のイベント思いついたなら
계절의 이벤트를 생각했다면
みんなで相談する それがすでに楽しい
다 같이 상담하자 그게 이미 즐거워
はしゃいで 疲れて うたた寝も幸せ
떠들고 지쳐서 선잠을 자도 행복해
あくびして(夕飯の香り)
하품을 하고 (저녁 밥의 향기)
メニュ─はね(クイズにしちゃおう)
메뉴는 말이야 (퀴즈로 내자)
宿題まだ終わってないのは
숙제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은
何でだろう すぐにバレる。。。
어째서일까 금방 들켜...
あはよう おやすみ ただいま ぜんぶ
안녕 잘 자 다녀왔어 전부
続く声が聞きたくなるよ
계속되는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
変わらない笑顔に いつだって会えるね
변하지 않는 웃는 얼굴과 언제나 만날 수 있어
ドキドキにダッシュして飛び越えたい
두근거림에 달려가서 뛰어넘고 싶어
友達も誘っていいかな
친구도 초대해도 될까나
成長中 チェックしててね これからも
성장중에 체크해줘 앞으로도
窓の外はどんな温度なんだろう
창문 밖은 어떤 온도일까
心はいつもあったかいんだ
마음은 언제나 따뜻해
昨日のケンカも 明日の予定も
어제의 싸움도 내일의 예정도
この部屋 この場所が
이 방 이 장소가
ふわり包み込んでく
두 사람들 감싸 안아
これからもずっと一緒にいようね
이제부터도 계속 같이 있자
お揃いの気持ちでいたいな
비슷한 기분으로 있고 싶어
もっとおしゃべりしたい くだらない話も
좀 더 떠들고 싶어 쓸데없는 이야기라도
カラフルな日常カレンダ─に
Colorful한 일상 달력에
スマイルのスタンプいっぱい押そう
스마일 스탬프를 잔뜩 찍자
みんなでいる この時間が宝物♪
다 같이 있는 이 순간이 보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