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茅原實里] Precious One - 04.ステラステ-ジ
까만양군
2013. 3. 14. 12:44
4번 트랙입니다.
블로그 만들고 2달? 뒤에 나온 앨범이라서 번역에 들어갔던 앨범인데...
당시의 저한텐 (물론 지금도 조금;;) 레벨이 높았죠
한번씩 예전에 번역했던 글들을 보곤하는데, 제일 처음드는 생각은
'이걸 왜 이렇게 번역했지...'(...)
역시 공부는 중요하네요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耳をすます星のかがやく声
귀를 기울이면 별의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
懐かしい響きは昔のママでしょう?
그리운 울림은 옛날 그대로지?
今は離れて会えない人たちが
지금은 떨어져서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瑠璃色にきらめいて話しかけてくれる
유리색으로 반짝이면서 말을 걸어줘
うなずいたとたん 涙がこぼれたんだ
끄덕인 순간 눈물이 흘렀어
今は少し弱気だったかな
오늘은 조금 약했던걸까나
ねぇ、晴れた日はたのしみな星空で
저기, 맑은 날은 즐거운 별하늘에서
待ち合わせして たくさんお喋りしようね
기다려서 잔뜩 이야기하자
朝が来るまで 賑やかなステ─ジが
아침이 올 때까지 떠들썩한 스테이지가
わたしの空を包んで そっと励ましてくれてる
나의 하늘을 감싸서 살짝 격려해 줘
歌いながら時間旅行しよう
노래하면서 시간여행 하자
メロディが知ってる色んな思い出
멜로디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추억을
一番星を並んで探したね
일등성을 세워서 찾았었어
どれもキレイだよって君ははにかんでた
전부 예쁘다고 당신은 수줍어했어
昨日しあわせな うわさが届いたから
어제의 행복했던 소문이 닿아서
いつもよりもジンと潤む空
평소보다도 찡하게 울먹이는 하늘
ねぇ、雨上がり輝いた星座へと
저기, 비가 그치고 반짝이는 성좌를 향해서
託した想い瞬く 君の住む街で
맡겼었던 추억이 반짝여 당신이 사는 거리에서
おやすみの前 窓の外 もう少し
자기 전에 창문 밖을 조금만 더
カ─テンコ─ル笑顔が「もっと!」続きを促すよ
커튼 콜 하는 웃는 얼굴이「좀 더!」반짝임을 재촉해
ねぇ、晴れた日はたのしみな星空で
저기, 맑은 날은 즐거운 별하늘에서
待ち合わせして たくさんお喋りしようね
기다려서 잔뜩 이야기하자
朝が来るまで 賑やかなステ─ジが
아침이 올 때 까지 떠들썩한 스테이지가
わたしの空を包んで 励ましてくれる
나의 하늘을 감싸서 격려해 줘
聞こえてくるでしょう?
들려오지?
今夜、ステラステ─ジから
오늘 밤, 스텔라 스테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