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 이야기/대국 기록
뭐랄까 갑자기 튀어나온 창깡...
까만양군
2010. 1. 3. 17:14
오랜만에 천봉에서 마작이나 두고있는데...
첫번째 대국에서 멋지게 깨지고 좀 쉬다가 다시 했는데...
사건은 오라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저의 친이였죠.
4,7만 양면대기로 리치했습니다.
남가가 4만을 퐁해서 사실상 4만은 기대하기 힘들고 7만이나 나와라 하고있었는데...
고맙게도 그 남가에서 4만을 깡해줘서 저의 첫 창깡을 기록했습니다.
허흐... 저번엔 또 헤아림역만 터지고... 운이 뭉텅이로 떨어져나가는 느낌...
첫번째 대국에서 멋지게 깨지고 좀 쉬다가 다시 했는데...
사건은 오라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저의 친이였죠.
4,7만 양면대기로 리치했습니다.
남가가 4만을 퐁해서 사실상 4만은 기대하기 힘들고 7만이나 나와라 하고있었는데...
고맙게도 그 남가에서 4만을 깡해줘서 저의 첫 창깡을 기록했습니다.
허흐... 저번엔 또 헤아림역만 터지고... 운이 뭉텅이로 떨어져나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