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봤습니다. 그동안 해볼까하다가 자꾸 기억속에서 잊혀져서 못하고있었는데
드디어 해보는군요. 그런데 꽤 놀랍습니다. 이런 블로그도 10만원 단위에 들어간다니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만원단위일거라 생각했어요.... 만원단위도 비싼가...]
이번달은 이렇게 해봤지만, 다음달은 부사관때문에 불투명하군요.
합격하면 블로그도 정리해야할테고... 불합격이면 뭐... [왠지 기뻐하는 자신이 있습니다(응?)]
자- 그럼 모처럼의 휴일, 낮동안에는 실컷 놀다가 해질녘쯤에 사키작업을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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