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부분이 미노링 일기 번역이었습니다만[...]

이쪽도 이미 900개를 넘었으니 일수로만 2년을 넘어 3년째를 향하는 것이 되네요.

 

처음에는 번역하는 버릇을 들여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이미지 파일로 올렸던 것을 단순히 긁어와서 번역하는 걸로

방식을 바꾼 것도 원인 중의 하나랄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도중에 그만두지 않고 매일매일 번역을 하면서, 미노링의 마지막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까만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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