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따두면 졸업까지 전혀 걱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또 쳤습니다.

4학년은 한 학기에 한 번씩 성적 제출해야 하는 것도 없어서,

사실상 대학 생활 중에 치는 마지막 JPT입니다.

 

약간 피곤한 상태로 갔는데, 묘하게 잘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어제(17일) 결과가 나왔는데...

 

 

 

...?????

 

네, 바라고 바라던 900점의 벽을 드디어 넘었습니다.

뭐... 난이도 조절의 실패 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넘은 건 넘은 거니까.

그냥 좋아하겠습니다. 우후후...

Posted by 까만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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