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력이 실력인지라, 한번에 많이는 못하고
최소 이틀에 하나씩을 목표로 데이트 어 라이브의 자막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원작 6,7권을 읽어서인지, 지금 만들고 있는 자막이 토카 편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 둘다 때문인지, 토카에게도 조금씩 호감이 가네요.
(역시 정실(...))
원래 전 코토리 파인데... 음;;;
참고로 지금은 3화 A파트까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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