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추위가 심해져서 잠자리를 찾아 역 앞까지 간 아리스였지만

케이코가 계속 노래하고 있어서 잘 수 없게 되자

불면증이 되었다.

 

(이건 가면 갈 수록 약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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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고양이를 길러내고 벌써 3개월.
완전히 커졌습니다ヽ(´ー`)ノ
아니, 아직 새끼고양이의 범주겠지만
1마리는 한 손으로 드는 게 힘들어졌습니다(´ヘ`;)
다른 한 마리 쪽은 비교하면 아직 가볍지만, 고양이 방에 들어갈 때마다
어깨에 뛰어오르게 되어서, 등에서 어깨에 걸쳐 쑤시는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요^^;
귀엽고 기뻐서 화 낼 수도 없고…으~음, 지금은 아직 괜찮지만
이제 체중이 늘어나면 어떻게 되는 걸까…(・∀・`;)

 

※by.肩乗りにゃむこ@神代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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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제 iPhone의 전원버튼이 반응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원 오프가 되지 않아 꽤 괴롭습니다.
이건 iPhone6를 사라는 건가…….

 

※by.Σ(゚д゚;)@ni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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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옵지프로를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전원버튼이 슬슬 맛이 가더라구요.

뭔가 한 방에 꺼지지도 않고, 껐는데 다시 켜지질 않나;;;

이거 앞으로 1년 넘게 더 써야하는데[...]

Posted by 까만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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