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Rewrite체험판 플레이중입니다.

언제나오나- 언제나오나- 하던 Rewite도 벌써 체험판이 나와버렸습니다
(랄까, 저번달 이야기죠(...))

지금 제 하드엔 미연시가 etude사의 그리고 내일의 세계에서
파렛트사의 새하얀색 심포니, 그리고 rewrite 이렇게 3개가 깔려있는데,

플레이한 순서도 딱 저렇습니다. 아스세카 하다가 '어? 파레트사 신작이네?'해서
마시로이로로 넘어갔고, 또 한 3일했나요? rewrite체험판 나온걸 발견하곤
다시 이쪽으로 버닝중입니다(...저도 별수없는 키빠인가요...?)

[시나리오 : 용기사07/다나카 로미오]라는 타이틀때문에 잔뜩 기대했습니다.

(뭐 이 때문에 루프물아니냐고 오해도 산거같지만요(...))

그런 이유로 작업도 내팽겨치고 버닝중입니다(야...)

야간뛰고 자고 일어나서 컴터하고있으니 시간개념도 사라져서

체내시간은 지금 10시쯤 됐습니다만 현실은 새벽1시(...)

아흠... 너무잤는지 머리도 아프고 일단 오늘은 적당히하고 자야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