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グイスカグラ] 水葬銀貨のイストリア 스토리 소개

 

http://kagura.rdy.jp/ginka/story.html

 

2017년 3월 24일 발매 예정인 ウグイスカグラ의 신작,

水葬銀貨のイストリア의 스토리 소개입니다.

 

무대는 물의 도시 아메마도이.

 

해상에 만들어진 인공섬은

화려하고 색이 넘치는 아름다운 거리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런 아메마도이에 사는 우리들은──몇 가지 문제를 떠안고 있다.

 

예의 바르고 마음이 상냥한 스즈가야 사요(煤ヶ谷小夜).

기상천외계 여동생, 치가사키 유우라(茅ヶ崎夕桜).

히어로를 동경하는 후배, 코유루리 유루기(小不動ゆるぎ).

뒷골목 쓰레기통에 끼어있던, 시오이리 쿠쿠리(汐入玖々里).

그리고 나, 치가사키 히데시(茅ヶ崎英士).

 

마음에 상처를 입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수많은 생각, 사건들.

 

때로는 부실을 걸고 신경쇠약을 해봤다가,

버려졌던 소녀와 도둑잡기를 해봤다가,

쏘아올린 불꽃에 마음을 빼앗기면서 잃었던 것을 붙잡으려고 한다.

 

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무언가를 해내려고 열심히 살아간다.

이런 나라도 누군가의 힘이 될 수 있다면──

 

「해피엔드를, 약속하지」

 

모두가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눈물을 잃어버린 이 마을에서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