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직 해도 안뜬 6시에 일어났습니다.

이유인 즉슨, 형의 군입대일 이었거든요.

모두들 새벽2시에 잠들었는데, 군입대차 출발시간은 6시 40분.

...제가 가는게 아니었지만, 눈이 번쩍!!

급하게 준비하고 형이 집을 나서는걸 배웅했습니다.

그게 몇달뒤의 저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참...

그때까지 이 블로그 활성화라도 시키고 가야하는데... 무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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