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笠陽子] K-ON!! Character Image Songs Akiyama Mio - 02. 蒼空のモノロ-グ

살짝 들어봤는데 꽤 좋았습니다. 전 이런 곡이 취향일까요...?

일단 아키야마 미오라는 이름으로 올라오는 곡은 이게 끝입니다.

3번트랙은 곡과 가사는 같고 보컬만 다르기때문에 방과후 티타임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갑니다.

그럼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항시 제보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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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く蒼く染まってく空 教実にひとりきり

붉게 푸르게 물들어가는 하늘 교실에서 혼자

閉じる読み終えた小説 憧れにふるえる胸

문을 닫고 다 읽은 소설로 그리움에 흔들리는 가슴

教科書で重たい鞄 日日が詰まった携帯電話

교과서로 무거운 가방 매일이 가득차는 휴대전화

これが今の私自身のようで そうじゃないようで

이것이 지금 나 자신같아서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いつかはなれるのかな 夢に見た素敵な女性」

「꿈에서 봤던 근사한 사람처럼 언제쯤 될 수 있을까나」

恥ずかしいから いつだってね ひとりごとでしか言えない

부끄러우니까 언제나 혼잣말로 밖에 말하지 않아

光る遥かな一番星 足早に帰道

아득히 빛나는 일등성 빠른 걸음으로 돌아가는 길

だけど本当は帰れない 知ってる, 未来え行くだけ

하지만 사실은 돌아가지 않아 알고 있어, 미래로 향할 뿐이야

「どこかで逢えるのかな 夢に見た素敵な恋人」

「어딘가에서 만날까 꿈에서 봤던 근사한 사람」

大事だから ちいさくね ひとりごとでしか言えない

소중하니까 작게 혼잣말로 밖에 말하지 않아

でもきっと いつか絶対 かなえたい夢

하지만 분명 언젠가 절대로 이루고 싶은 꿈이야

蒼く蒼く暮れてく空 この地球にひとつきり

푸르게 푸르게 물들어가는 하늘 이 별에서 혼자

続いてく私の物語 勇気にふるえた胸

이어져가는 나의 이야기로 용기에 흔들리는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