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천봉에서 마작이나 두고있는데...
첫번째 대국에서 멋지게 깨지고 좀 쉬다가 다시 했는데...
사건은 오라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저의 친이였죠.
4,7만 양면대기로 리치했습니다.
남가가 4만을 퐁해서 사실상 4만은 기대하기 힘들고 7만이나 나와라 하고있었는데...
고맙게도 그 남가에서 4만을 깡해줘서 저의 첫 창깡을 기록했습니다.
허흐... 저번엔 또 헤아림역만 터지고... 운이 뭉텅이로 떨어져나가는 느낌...
첫번째 대국에서 멋지게 깨지고 좀 쉬다가 다시 했는데...
사건은 오라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저의 친이였죠.
4,7만 양면대기로 리치했습니다.
남가가 4만을 퐁해서 사실상 4만은 기대하기 힘들고 7만이나 나와라 하고있었는데...
고맙게도 그 남가에서 4만을 깡해줘서 저의 첫 창깡을 기록했습니다.
허흐... 저번엔 또 헤아림역만 터지고... 운이 뭉텅이로 떨어져나가는 느낌...
'마작 이야기 > 대국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26일 동풍전 (0) | 2009.10.26 |
---|---|
10월 26일 동풍전 (0) | 2009.10.26 |
10월 20일 오후 11시 39분 동풍전 (0) | 200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