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 CGV접속해서 계좌이체로 예매했는데
우체국 시스템점검으로 10:30분까지 기다리라는군요. 기다렸습니다.
이번엔 50분까지 20분을 더 기다리라는군요. 역시 기다렸지요.
마침에 10시 50분...
멋지게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하아... 영화한편보기 진짜 어렵습니다...
역시 많이 알려지지않은 애니라서 자리가 엄청 널널했습니다.
제 좌석이 E08번과 더불어서 완전 정중앙입니다.
이제 29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보러가면 되겠군요.
[당연히 제 이름과 예매번호는 지웠습니다 ...이름은 지울필요가 없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우체국 시스템점검으로 10:30분까지 기다리라는군요. 기다렸습니다.
이번엔 50분까지 20분을 더 기다리라는군요. 역시 기다렸지요.
마침에 10시 50분...
멋지게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하아... 영화한편보기 진짜 어렵습니다...
역시 많이 알려지지않은 애니라서 자리가 엄청 널널했습니다.
제 좌석이 E08번과 더불어서 완전 정중앙입니다.
이제 29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보러가면 되겠군요.
[당연히 제 이름과 예매번호는 지웠습니다 ...이름은 지울필요가 없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일상 속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대체 왜죠...? 도저히 작업에 손이 안갑니다...;;; (0) | 2010.01.25 |
---|---|
오늘도 작업 땡땡이 [...] (0) | 2010.01.23 |
아...영화예매하기 조낸 어렵습니다... (0) | 2010.01.22 |
동쪽의 에덴 극장판 Lost Paradise 예매 시작됐습니다 (0) | 2010.01.21 |
드디어 내일은 부사관 시험일... (0) | 201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