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 Angel Beats! OP - My Soul, Your Beats!

4월 신작 Angel Beats!의 오프닝곡입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5월 26일 발매된다고 나와있는데 어째선지 24일에 발견되네요...?

그래서 일단 받아놓기는 했습니다만, 가사 작업만 해놓고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25일쯤 보니까 다른 곳에선 전부 다 올려놨더군요(...)]

아, 앨범 자켓엔 유이냥☆이 나옵니다만... 정작 담당 트랙은 없어요(...)
[한마디로 락버전이 없다는 이야긴데... '이것도 믹스시켜볼까'했던 제 계획이 물건너갔습니다]

그럼그럼, '번역 : 로슬린'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감상해주세요-

(오리지날 버전입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걸데모 버전입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目覚めては繰り返す 眠い朝は

잠에서 깨면 반복되는 졸린 아침은

襟のタイをきつく締め

옷깃의 타이를 잡아 메고

教室のドアくぐるとほんの少し胸を張って步き出せる

교실의 문을 빠져나가면 정말 조금 가슴을 펴고 걸어 나가

そんな日常に吹き抜ける風

그런 일상에 지나가는 바람

聞こえた氣がした

들린듯한 기분이 들어

感じた氣がしたんだ

느낀듯한 기분이 들어

震え出す今この胸で

떨리고 있는 지금 이 가슴에

もう来る氣がした

이제 오는 기분이 들어

幾億の星が消え去ってくのを

수많은 별이 사라져가는 것을

見送った

배웅했어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었어

よたったね, と

다행이네, 라고

廊下の隅見下ろす 掃除の途中

청소 도중에 복도의 구석을 내려다봐

おかしなものだと思う

이상한 것이었다고 생각해

あたしの中の時は止まってるのに

내 안의 시간은 멈춰있는데

違う日日を生きてるように

다른 일상을 살아온 것 같이

埃は雪のように降り積む

먼지는 눈처럼 내려서 쌓여

待ってる氣がした

기다리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呼んでる氣がしたんだ

부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震え出す今この時が

떨리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見つけた氣がした

찾아낸 듯한 기분이 들어

失われた記億が呼び覚ました

잊어버린 기억이 불러서 상기시켰어

物語

이야기

永遠の

영원의

その終わり

그 끝

いつの間にか駆けだしてた

어느 덧 달리고 있었어

あなたに手を引かれてた

너에게 손을 내밀었어

昨日は遠く 明日はすぐ

어제는 멀리 내일은 금방

そんな当たり前に心が躍った

그런 당연한 마음이 일어났어

聞こえた氣がした

들린 듯한 기분이 들어

感じた氣がしたんだ

느낀듯한 기분이 들어

震え出す今この胸で

떨리고 있는 지금 이 가슴에

もう来る氣がした

이제 오는 기분이 들어

幾千の朝を越え 新しい陽が

수천의 아침을 넘어 새로운 햇살이

待ってる氣がした

기다린 듯한 기분이 들어

呼んでる氣がしたんだ

부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震え出す今この魂が

떨리고 있는 지금 이 영혼이

見つけた氣がした

찾아낸 듯한 기분이 들어

幾億の夢のように消え去れる日を

수많은 꿈같이 사라져가는 날을

見送った

배웅했어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었어

ありがとう, と

고마워,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