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Dead Monster] Little Braver - 02. Shine Days

걸데모의 신 앨범 Little Braver의 두번째 트랙인 Shine Days입니다.

랄까, 농땡이좀 피운다고 늦었어요(야)

엔젤비츠 앨범을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얘네들 먹는거 왜이리 좋아하나요...

거의 앨범당 한곡씩에는 꼭 먹는다는 말이 나오는거같은데...

에이 뭐 됐습니다. 대강 넘어가구요(얌마...)

그럼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재생을 눌러주세요)

昨日見た夢はもう忘れてしまったけど

어제 봤던 꿈은 이제 잊어버렸지만

この鼓動はまだどきどきしてるよ

이 고동은 아직 두근거리고 있어

ポケットにありったけのコインを詰め込んでみる

주머니에 동전을 있는 데로 가득 채워 봐

踵を鳴らし狭い部屋を出よう

발꿈치 소리를 내서 좁은 부실을 나가자

さあ走り抜けろ 昨日と今日 まだ見ぬ未来へとGo!

자 달려 나가자 어제와 오늘 아직 보지 못한 미래에 Go!

革命を起こしにいこう 夢を叶えにいこう

혁명을 일으키러 가자 꿈을 이루러 가자

駆け出したらどこまでもいこう

달려 나가서 어디까지라도 가자

アインシュタインの理論もぷっ壊して突き進もう

아인슈타인의 이론도 부숴버리고 그대로 나아가자

ある請れた日に出会った旅人は言った

어느 맑은 날에 만난 여인은 말했어

この先には荒れた大地だけど

이 앞에는 거친 대지지만

そんなことよりこの泥だらけの靴を

그런 것 보다 이 진흙투성이의 신발을

洗ってやりたい ずっと一緖だから

씻고 싶어 계속 함께했으니까

さあここから自分の勝負 たとえひとりでもGrow!

자 여기서부터 자신의 승부 만약 혼자라도 Grow!

いつまでもKidsのままじゃお腹がすいぢゃうよ!

언제까지나 Kids인 채라면 배고파질거야!

できれば心のままに行こう 大きな地図を描こう

가능하면 마음대로 가자 큰 지도를 그리자

果てはあたしたち次第 無限大だよ

결국에는 우리들 순서 무한대라고

どんな日が来てもいつでもこの拳をかざして

어떤 날이 오더라도 언제라도 이 주먹을 쥐고

I'm a sunshine 雲の切れ間から差し込むよ

I'm a sunshine 구름이 갈라진 사이에서 햇빛이 비칠거야

柔らかなBeam!

부드러운 Beam!

置いてくよ グズな奴は

굼뜬 녀석은 두고 갈거야

すぐぞこに 勝機の予感

바로 저기에 승기의 예감

さあ走り抜けろ 昨日と今日 まだ見ぬ未来へとGo!

자 달려 나가자 어제와 오늘 아직 보지 못한 미래에 Go!

革命を起こしにいくよ? Are you ready to go,baby?

혁명을 일으키러 갈거야? Are you ready to go,baby?

決めたらもう迷わずに行くよ

결정했으면 이제 헤메지말고 가자

アインシュタインの理論もぷっ壊して突き進む

아인슈타인의 이론도 부숴버리고 그대로 나아가자

あたしたちはみんな Dazzling sunshine

우리들은 모두 Dazzling sunshine

いこう Monster sunshine

가자 Monster sunshine

喰ってかかってやるんだ

먹고 걸려보는거야

We are sunshine 雲の切れ間から射す

We are sunshine 구름의 갈라진 사이에서 햇빛이 비춰

夢を叶える光 Shine days

꿈을 이루는 빛 Shin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