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트랙, 一番の宝物입니다.

곡의 특성상 상당히 그런 장면(무슨 장면인거냐...)에 사용되서 효과만점이랄까요...

랄까, 앨범 자켓에 5명의 손 중에 투명한 손, 아마 이와사와의 손이겠습니다만

상당히 효과가 있달까요. 뭔가 느껴진달까요...?

자켓 구상하신분, 센스가 있네요.


뭐 헛소리는 이걸로 마치고 일단 새로 포함된 4곡의 번역이 끝났습니다.

이제 앨범중에서 02. Thousand Enemies/ 03. Shine Days/ 07. Rain Song/

10. Little Braver는 이미 번역이 끝났으니 냅두고요(야)

엔젤비츠의 오프닝, 엔딩은 역시 가사는 같고 보컬만 다르니 포스팅해놓은 곳에

살짝 추가해놓을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하지 못했던 이와사와의 앨범 Crow Song입니다만,

너무 늦고해서 안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해볼 생각입니다.

음원은 듣기좋게 오리지날 버전과 유이냥☆(...)버전을 함께 올리면 되겠죠.


그럼그럼, 그때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思い出だった를 '생각이 나왔어'라고 번역한다는 병크를 터뜨렸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과감하게 찔러주신(?) [雨] AMe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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