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ome with me올리면 아즈사 앨범은 퇴근후에나 해야겠네요.
이 다음에 아마가미 리호코 엔딩도 있고... 뭔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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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深い時間に部屋を拔け
야심한 시간에 방을 나가서
屋根にのぼり見る世界 思う未来
지붕에 올라가 본 세계와 떠오르는 미래
月に照らされていると 噓はつけないの
달에 비춰지면 거짓말은 할 수 없어
静かにね, 目覚めてゆく 確かな情熱
조용하게, 잠을 깨가면 확실해지는 정열
遙か大きな空の下 私にできることは何
멀고 큰 하늘 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不安もあるけど 自分を信じてみたいの
불안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믿어 보고싶어
好きな人できたら ぎゅっと強く抱きしめるわ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세게 안아줄거야
なんて大胆な夢想しちゃう私 あら!?…こんなコだった??
무슨 대담한 망상 하는거야 나도 어라!?…이런 애였나??
宇宙より無限に続く自由
우주보다 무한히 이어지는 자유
屋根にのぼり得る希望 終える昨日
지붕에 올라가 얻은 희망과 지나간 어제
風に煽れらるたびに 勇気が灯るの
바람에 흔들릴수록 용기가 켜져
手を胸に置けばわかる 野性の情熱
손을 가슴에 얹으면 야생의 정열을 알 수 있어
広く大きな星の上 私にゆける場所はどこ
넓고 큰 별 위에서 내가 갈 수 있는 장소는 어디야
迷いもあるけど 期待がそれを打ち消すの
헤매기도 하지만 기대가 그걸 부정해
そよぐマキシの裾 步きにくいからミニするわ
흔들리는 옷자락 걷기 어려우니까 짧게할래
なんて壮快な決断しちゃう私 まあ!?…こんなコだった??
무슨 장쾌한 결단을 하는거야 나 어머나!?…이런 애였나??
欠けて満ちる月みたいに私
이지러지고 가득찬 달처럼 나는
沈み浮きながら進んでく
떠다니면서 나아가
誰かの前 突然現れ「わっ!!」って
누군가의 앞에서 갑자기 나타나 「왁!!」하고
驚かせたり 笑い合ったり
놀래키면서 같이 웃기도하고
遙か大きな空の下 私にできることは何
멀고 큰 하늘 밑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뭘까
東から届く 一度しか来ない今日の日
동쪽에서 닿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 오늘의 해
変わること 永遠なこと 全部愉しみたいな
변하는 것 영원한 것 전부 즐기고싶어
なんて無邪気な願い抱く私 きっと!?…こんなコだった……!!
무슨 순진한 생각을 하는거야 나 분명!?…이런 애였나……!!
できるこのは何 新しい私
할 수 있는건 뭐야 새로운 나
ゆける場所はどこ 新しい私
갈 수 있는 장소는 어디야 새로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