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flyleaf의 2번째 트랙, Authentic Symphony입니다.
2011년 4분기에 방영된 새하얀색 심포니의 오프닝곡이기도 하죠.
이 곡을 시점으로 choucho씨의 팬이 됐었네요.
오늘은 일단 이 flyleaf앨범 전곡을 포스팅하는게 목표네요.
(일단 번역은 다 해놨으니... 귀차니즘만 어떻게 하면 달성할듯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0274BC4750B4BD1828)
(재생을 클릭해주세요)
その声はいつか わたしを呼ぶ 約束の響き
그 목소리는 언젠가 나를 불러 약속된 울림
目覚めた朝に 新しい風を連れて そっと薫るの
눈을 뜬 아침에게 새로운 바람을 데리고 살짝 향기를 내
見つめたら 真実になってしまう
바라보면 진실이 되버려
心まで届いてしまう
마음까지 닿아버려
はじまるために うまれたとわかるよ
시작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알고 있어
眩しい想いは 最初のauthentic…
눈부신 마음은 최초의 authentic…
触れた純白のシンフォニー
스쳤던 순백의 Symphony
かさなる未来は どんな色に染まるの?
쌓여가는 미래는 어떤 색으로 물드는거야?
光踊る世界の中で
빛이 춤추는 세계 속에서
輝きをまとった 旋律になりたい
반짝임을 합친 선율이 되고 싶어
たったひとつだけど あなたと描こう
단 하나 뿐이지만 당신과 그려나가자
疑うことなど 知らなかった 心に戻って
의심같은거 몰랐던 마음으로 돌아가서
揺れ動く日は 清らかな思いやりで 傍にいさせて
흔들리는 날은 깨끗한 마음으로 곁에 있어 줘
わたしから その先を手渡すの
나부터 그 앞을 건네
瞬間と永遠つなぐ
순간과 영원을 이어
確かなエコー 強くしてくれるね
확실한 Eco가 강하게 해 줘
響き羽ばたく ふたりの空に
울림이 날개치는 두 사람의 하늘에
消えないくちづけはアイロニー
사라지지 않는 입맞춤은 Irony
ふくらむ愛が 優しいほど切ない
부풀어 오르는 사랑이 상냥할수록 괴로워
明日があなたをさらうまえに
내일이 당신을 데려가기 전에
悲しみの気配は 塗り替えてしまおう
슬픈 마음은 덧칠해버려
震えてたわたしは ここにはいないの
떨렸던 나는 여기에 없어
触れた純白のシンフォニー
스쳤던 순백의 Symphony
惹かれあう瞬間を焼きつけて
서로 이끌린 순간을 새겨서
二度と描けない線を
두 번 다시 그릴 수 없는 선을
慈しみながら歩いていくの
소중히 하면서 걸어나가
触れた純白のシンフォニー
스쳤던 순백의 Symphony
かさなる未来は どんな色に染まるの?
쌓여가는 미래는 어떤 색으로 물드는거야?
光踊る世界の中で
빛이 춤추는 세계 속에서
輝きをまとった 旋律になりたい
반짝임을 합친 선울이 되고 싶어
たったひとつだけど あなたと描こう
단 하나 뿐이지만 당신과 그려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