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엄청나게 오랫동안 방치해뒀네요. 실제 방이었다면 먼지가 엄청나게 쌓였을 법할 정도로 말이죠(...)
요즘 묘하게 벌여놓은게 많아서 블로그까지 손이 안 닿았네요 헐헐...
최근에 던전 스트라이커/거상을 하고 있었는데
이걸 그만두지 않으면 이래저래 시간이 모자른다고 판단,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얼추 준비가 되면 다시 입대 전에
블로그에 혼을 불살랐던 모습으로 돌아 올...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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