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극장은 초딩때 스튜어트 리틀2 본 뒤로는 처음인지라 좀 두근두근했습니다.[...]

상영관 안으로 입장...했는데, 역시나 마산... 당시 극장안에 관람객은 저를 포함해서 모두...

5명...

5명...

5명...

5명...

아, 그리고 이 기회에 제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두 여성분들에게 사과드리고싶습니다.

아침을 일찍먹어서 배가 금방꺼지더라구요... 조금 큰 소리로 배가 밥달라는 농성을 해버렸습니다.

뭐... 보실리는 없겠지만, 사과드려요[...]

간단하게 몇가지 말하자면

1. 모리미 사키는 미국만가면 무슨 트러블이 일어나네요...?
[이번에는 본인의 의도가 아니었지만요]

2. 오랜만에 듣는 쥬이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뭔가 특별했달까요?
[랄까,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3. 세레손 하나 탈락시키는데는 미사일 한방이면 충분하더군요.
[게다가 세레손 본인한테 날리지 않아도 된단말이죠...]

4. 랄까... 이렇게 떡밥만 잔뜩 문채로 다음편 기다리라구요?
나 3월에 입대한다구요? 이거 어쩌라고...
Posted by 까만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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