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근황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징징대는 글입니다...[먼산...랄까 니가 할 말이냐]
1. 아직도(라고쓰고 여태껏이라고 읽을수도있죠) 훼력을 충전중입니다.
통 작업에 손댈 기분이 안난단말이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요즘 보니까 투데이가 0인 날이 없군요. 꼭 몇분씩 찾아오고계십니다.
설마... 언제쯤 새 번역 올라올까하고 기다리시는분은 아니시겠죠...?
혹여 맞으시다면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충전완료해보도록하겠습니다
3. 해군 부사관 1차 발표일이 어느덧 8일 남았습니다
꼭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안되면 집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게다가 집안에서의 저의 위치는 더욱더 바닥으로...(는 아니겠지만 조금 힘들어지지않을까;;;)
4.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한글로는 바시소라고하고, 일본어로 했을땐 바카테스라고 하더군요)
1권 질렀습니다.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아직 문학소녀 5권도 다 안읽은 주제에 말이죠(...)
랩핑만 뜯어놓고 아직 안읽었는데, 이거 언제 읽지...(먼산)
몇일전엔 지갑사정도 안보고 아마노 코즈에 선생님의 신작인 아만츄! 1권도 질렀는데...
(행복감과 반비례해서 점점 얇아지는 지갑과 주머니...)
5. 어제 소나기 오고나서부터 급추워졌습니다. 일하는데 밖에서 대기를 못하고있겠군요.
(참고로 여긴 마산입니다...)
그저 사무실에 박혀서 옵저버하다가 손님오면 튀어나가는 작업의 반복...
덕분에 체력방전이 엄청나게 빠릅니다;; (11시 되니까 찾아오는 엄청난 공복의 위협...)
6. 처음으로 폰게임 받았습니다. 이노티아 연대기2인데요.
이거 무슨 렉이... 정상적인 속도로 되는 맵도 있는데, 절반으로 속도가 줄어드는 맵도 있군요.
그러면서도 본케 31찍어버렸습니다... 극반사 템플러 육성중입니다.
하다가 질리면 프리스트나 아크메이지 해볼 생각인데 말이죠...
혹시 하시는분 계시다면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려요.
이상 또 징징대는 글로 얼렁뚱땅 포스팅하나 올리고가는 로슬린이었습니다. (도주)
1. 아직도(라고쓰고 여태껏이라고 읽을수도있죠) 훼력을 충전중입니다.
통 작업에 손댈 기분이 안난단말이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요즘 보니까 투데이가 0인 날이 없군요. 꼭 몇분씩 찾아오고계십니다.
설마... 언제쯤 새 번역 올라올까하고 기다리시는분은 아니시겠죠...?
혹여 맞으시다면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충전완료해보도록하겠습니다
3. 해군 부사관 1차 발표일이 어느덧 8일 남았습니다
꼭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안되면 집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게다가 집안에서의 저의 위치는 더욱더 바닥으로...(는 아니겠지만 조금 힘들어지지않을까;;;)
4.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한글로는 바시소라고하고, 일본어로 했을땐 바카테스라고 하더군요)
1권 질렀습니다.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아직 문학소녀 5권도 다 안읽은 주제에 말이죠(...)
랩핑만 뜯어놓고 아직 안읽었는데, 이거 언제 읽지...(먼산)
몇일전엔 지갑사정도 안보고 아마노 코즈에 선생님의 신작인 아만츄! 1권도 질렀는데...
(행복감과 반비례해서 점점 얇아지는 지갑과 주머니...)
5. 어제 소나기 오고나서부터 급추워졌습니다. 일하는데 밖에서 대기를 못하고있겠군요.
(참고로 여긴 마산입니다...)
그저 사무실에 박혀서 옵저버하다가 손님오면 튀어나가는 작업의 반복...
덕분에 체력방전이 엄청나게 빠릅니다;; (11시 되니까 찾아오는 엄청난 공복의 위협...)
6. 처음으로 폰게임 받았습니다. 이노티아 연대기2인데요.
이거 무슨 렉이... 정상적인 속도로 되는 맵도 있는데, 절반으로 속도가 줄어드는 맵도 있군요.
그러면서도 본케 31찍어버렸습니다... 극반사 템플러 육성중입니다.
하다가 질리면 프리스트나 아크메이지 해볼 생각인데 말이죠...
혹시 하시는분 계시다면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려요.
이상 또 징징대는 글로 얼렁뚱땅 포스팅하나 올리고가는 로슬린이었습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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