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메인에도 적어뒀지만, 데이트 어 라이브Ⅱ, 딸랑 하나입니다.
일단 자막 목록에 업하면서 정기적으로 할 건 이거 하나지만,
올리지 않고 제 마음대로부정기적으로 할 건 노 게임 노 라이프입니다.
이건 정말로 페이스가 들쭉날쭉이라 마무리라도 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랄까...
일단 학교 과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별과제 같은 것만 아니면 어떻게든 2작품을 꾸역꾸역하겠는데 끄응...
개중에는 '사회에서도 이런 건 하니까 어쩌고저쩌고'하는데,
네, 그래도 싫은 건 싫어요. 게다가 흥미를 점점 잃어가는 과목이면 더더욱...
어쩌다보니 푸념이 되어버렸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2분기부터는 데이트 어 라이브Ⅱ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1분기동안 잔잔한 내일로부터, 디 프래그!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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