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위력은 대단하네요...
멀쩡한 사람의 얼굴도 저런식으로 만들어버리니... 왠지 새벽의 저주에서 볼법한...
아냐아냐 새벽의 저주는 아니고... 음... 적절한거 없을까요?(어이)
어디서 본듯한 몰골(?)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게다가 저 사진을 어머님께 보여드린듯합니다(...)
대강 일기를 번역해보면...
...매를 벌었네요(야)
'━일상 속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00명 돌파했네요. (4) | 2010.08.25 |
---|---|
엔젤비츠! 트랙 제로가 도착했습니다. (5) | 2010.08.18 |
초대장 모두 배포했습니다. (8) | 2010.08.10 |
초대장 배포합니다 (49) | 2010.08.10 |
음... 이제 뭘 해야할까요... (3)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