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인 Snow halation의 2번 트랙 baby maybe 恋のボタン입니다.
그나저나 드라마cd 부분도 해야겠는데...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やさしい言葉だけじゃ 足りなくなってくる
상냥한 말만으로는 점점 부족하게 돼
吐息ゆれる 触れてみたいんだ近くで
한숨이 흔들리고 근처에서 건드려보고 싶어
こんなに近づくのは 偶然じゃないのに
이렇게 가까워지는 것은 우연이 아닌데
知らないふりして笑ってみせるのは罪だね
모르는 척하고 웃기만 하는 건 죄네
並んで歩いてるとき ふと会話とぎれて
나란히 서서 걷고 있을 때 갑자기 대화가 끊어져서
恋へのボタンがほしい(押してぽちり)はじめよう
사랑을 향한 버튼이 필요해 (꾹 눌러서) 시작하자
最初はもうちょっとよりそって
처음에는 조금 더 다가가서
出会ったシアワセかみせめて
만났던 행복을 음미하면서
ずっと(baby)ずっと(maybe)
계속 (baby) 계속 (maybe)
ときめきを忘れないよ
두근거림을 잊지 않을 거야
だいじょうぶいつだって
언제라도 괜찮아
出会いはあしたを招いてる
만남은 내일을 부르고 있어
伝わればいいな(伝えたいだから)
전해지면 좋을텐데 (전하고 싶으니까)
ふと立ちどまり見つめあった…
문득 멈춰서서 서로 바라봤어…
きもちが風になって 耳をくすぐったら
마음이 바람으로 변해서 귀를 간지럽히면
あついあまい想い 聞こえるはずなんだ
뜨겁고 달콤한 마음이 들릴 거야
想像してみたけど まるでわからないよ
상상해 봤지만 전혀 모르겠어
知ってるつもりで実際キミがわからないよ
아는 척 했지만 실제로 널 모르겠어
ひみつが自分勝手に ふくらむもどかしさ
비밀이 자기 마음대로 부풀어 오르는 안타까움
恋へのボタンはひとつ(押したとたん)はじまった
사랑을 향한 버튼은 하나 뿐 (눌리자마자) 시작됐어
いきなり冗談であしらって
갑작스러운 농담을 하면서
ごまかずその目が迷ってる
얼버무리는 그 눈이 헤매고 있어
だって(sorry)だって(worry)
그치만 (sorry) 그치만 (worry)
辛くなりだくないんだね
괴로워지고 싶지 않아
だいじょいぶ目の前で
괜찮아 눈앞에
約束するから好きだから
약속 할게 좋아하니까
これくらい強く(言いたいよ今は)
이 정도로 강하게 (말하고 싶어 지금은)
言えないままに見つめあった…
말하지 못 한 채로 서로 바라봤어…
最初はもうちょっとよりそって
처음에는 조금 더 다가가서
出会ったシアワセかみしめて
만났던 행복을 음미하면서
ずっと(baby)ずっと(maybe)
계속 (baby) 계속 (maybe)
どきめきを忘れないよ
두근거림을 잊지 않을 거야
だいじょうぶいつだって
언제라도 괜찮아
出会いはあしたを招いてる
만남은 내일을 부르고 있어
伝わればいいな(伝えたいだから)
전해지면 좋을텐데 (전하고 싶으니까)
ふと立ちどまり見つめあった…ボタン押した
문득 멈춰서서 서로 바라봤어… 버튼을 눌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