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처음...이 아니군요 저번에 치하라 미노리의 순백생츄어리를 번역했으니
[랄까 그건 다른분것도 사용한거라 노카운트로 해야하려나요?]

대충넘기고 두번째 가사 번역입니다.
다카포2에서 사용되었던 Especially를 듣고 좋아하게된 가수인데요, 우연하게 앨범을 찾아서
기왕 이렇게된거 번역해보자라고 스스로 판을 벌리는 짓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전에 벌려놓은것도 아직 정리 못한주제에 말이죠...]


이 음악... 낯익으신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도그럴게 Purple software의 08년[맞나요...? 07년인가?] 작품인 내일의 너와 만나기위해의
오프닝곡입니다. 영상자막을 만들어놓은게 있어서 다소 수월했네요.
이 앨범... 곡이 15개 있습니다. 천천히 해야겠네요 이건...
Posted by 까만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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