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할머니께서 입원하시게 됐는데, 옆에 있을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일기를 번역 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오늘도 잠깐 집에 왔다가 필요한 것만 후딱 챙기고 왔구요(…)
상태가 위급한 건 아니라서 금방 퇴원하실 것 같긴한데, 그래도 일주일은 걸릴 것 같아서 일단 글 남겨 놓습니다.
상태가 위급한 건 아니라서 금방 퇴원하실 것 같긴한데, 그래도 일주일은 걸릴 것 같아서 일단 글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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