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오프닝의 커플링 곡인 青空の鼓動, 푸른하늘의 고동입니다.
뭐... 그래도 역시 오프닝이 제일 좋네요(...)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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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放課後 他愛ない会話
평소의 방과후 별 생각 없는 대화로
過ぎてく時間に 加速する焦燥感
지내는 시간에 가속하는 초조함
校舎の静けさ 降り注ぐ目差し
조용한 교사에 내리쬐는 햇살
あやふやな熱を吐き出せないまま
애매한 열을 내보내지 못한 채로
想像した以上に世界は
상상했던 이상으로 세계는
どんな色にだって染まりそう
어떤 색으로도 물들 것 같아
同じ風を二人ここで感じたんだ
같은 바람을 둘이 여기서 느꼈어
僕の見てる景色全部宝物だよ
내가 보고 있는 풍경 전부가 보물이야
君に会わなきゃ今すぐ会わなきゃ
당신과 만나야 해 지금바로 만나야 해
その手に触れたら何か変わるかな
그 손에 닿는다면 뭔가가 바뀔까나
きっと
분명
描いた未来は どこへ行くのだろう
상상했던 미래는 어디로 가는 걸까
乾いた約束 繋ぎ留められたなら
메마른 약속을 계속 모았었다면
少しの雨でも 揺れてしまうから
약간의 비에도 흔들려버리니까
確かな何かを 常に求めてる
확실한 무언가를 항상 바라고 있어
平坦な灰色の世界に
평탄한 회색의 세계에
相反して溢れる衝動
상반되서 넘치는 충동
同じ空を二人ここで見ていたんだ
같은 하늘을 둘이 여기서 보고 있었어
君のくれた記憶全部宝物だよ
당신이 줬던 기억 전부가 보물이야
君に言わなきゃ今すぐ言わなきゃ
당신에게 말해야 해 지금 바로 말해야 해
この言葉をずっと伝えたかったんだ
이 말을 계속 전하고 싶었어
ずっと
계속
同じ時を二人ここで過ごしたんだ
같은 시간을 둘이 여기서 보냈었어
ここで会えた偶然こそが宝物だね
여기서 만났던 우연이야말로 보물이구나
君に会わなきゃ今すぐ会わなきゃ
당신을 만나야 해 지금 바로 만나야 해
その手に触れたら何か変わるかな
그 손에 닿는다면 뭔가 바뀔까나
きっと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