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트랙, 오리지널 곡인, looping star입니다.
개인적으론... 번역도 조금 어려웠구요, 이래저래 좀 미묘한 곡이었습니다.
※번역에 대한 오역, 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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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をまだ懐かしむように
고독을 아직 그리워하듯이
僕はそう旅を続ける
나는 그래 여행을 계속해
すれ違う織り糸の向こうで
엇갈린 실의 저 편에서
いつかまた出会える
언제가 다시 만날 수 있어
そして Ah 僕は僕のままで
그리고 Ah 나는 나인채로
巡り彷徨うだろう
계속 헤매겠지
止まり木をそこに残し
훼를 거기에 남기고
でも今君に届くなら
그래도 지금 당신에게 닿는다면
この手紙をほら
이 편지를 자
夜の空に描き上げる
밤하늘에 그려낼거야
星をなぞり
별을 덧그려
誰か気付けばいい
누군가 알아챘으면 좋겠어
過ぎ去って消えた
지나가서 사라진
影がいたこと
그림자가 있었다는 것을
傷つき羽根休める鳥も
상처입은 날개를 쉬게하는 새도
いつか空へ還るのだろう
언젠가 하늘로 돌아가겠지
終わりをけして言葉にせずに
끝을 결코 말로 하지 않고
星は廻り続ける
별은 회전을 계속해
そして Ah 巡る時間の中で
그리고 Ah 순환하는 시간 속에서
見上げた空には
올려다 본 하늘에는
同じ星が灯ってる
같은 별이 빛나고 있어
もし今君もあの星座の
혹시 지금 당신도 저 성좌의
瞬き見てるなら この想い届くだろう
반짝임을 보고 있다면 이 마음이 닿을까
鏡のように
거울처럼
煌めくように反射してる
빛나듯이 반사하고 있어
光のそれぞれに
각각의 빛에
物語は息づく
이야기가 호흡을 더해가
そして Ah 僕は僕のままで
그리고 Ah 나는 나인채로
また彷徨うだろう
다시 헤매겠지
止まり木をそこに残し
훼를 거기에 남기고
でも今君に届くのなら
그래도 지금 당신에게 닿는다면
この手紙をほら
이 편지를 자
夜の空に描き上げる
밤 하늘에 그려낼거야
星をなぞる
별을 덧그려
誰か気付けばいい
누군가 알아챘으면 좋겠어
過ぎ去って消えた
지나가서 사라진
影がいたこと
그림자가 있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