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따두면 졸업까지 전혀 걱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또 쳤습니다.
4학년은 한 학기에 한 번씩 성적 제출해야 하는 것도 없어서,
사실상 대학 생활 중에 치는 마지막 JPT입니다.
약간 피곤한 상태로 갔는데, 묘하게 잘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어제(17일) 결과가 나왔는데...
...?????
네, 바라고 바라던 900점의 벽을 드디어 넘었습니다.
뭐... 난이도 조절의 실패 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넘은 건 넘은 거니까.
그냥 좋아하겠습니다. 우후후...
'━일상 속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ブレンド・S 공식 사이트 및 트위터 개설 (0) | 2017.05.27 |
---|---|
[ぱれっと] 9-nine-ここのつここのかここのいろ, 미야코 루트 종료 (0) | 2017.05.11 |
올해도 4월이 찾아왔습니다. (2) | 2017.04.01 |
[스포일러]데미쨩은 이야기하고 싶어 11화 中 (0) | 2017.03.19 |
요즘 로그인 기록 보는 게 일과가 되어버렸네요. (0) | 201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