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에서는, 생일(사파이어, 야즈야 무료 시험 전화번호)이야기, 이케부쿠로 이야기 등을 했어요. 여러분이 많이 웃어주신 게 기뻐서, 또 이 정도의 근거리에서 여러분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노래하는 건 정말 무섭지만요) 이벤트 안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스카이리치의 간주에서「하이하이」콜이 딱 맞아서 감동했어요! 노래를 끝낸 후에 뛰어올라버린 건 회장의 일체감에 감동해서 신나버려서라고 생각해요(웃음) 여러분 한 명 한 병이, 제가 노래하게 편하도록 생각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방법으로 넣어주셔서, 마음이 들뜨면서도 확실하게 노래에 집중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노래하는 것에 엄청난 집중을 필요로 하는 것과, 여러분도 집중해서 노래를 듣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 꽤 심플한 콜을 좋아해서, 정말 편하게 노래했어요. 그런 것도 포함해서 마지막 인사에서 말했듯이 Skyreach와 유메소라 양쪽을 소중하게 해주시나는 것이 느껴져서 기뻤어요. 이벤트 마지막에도 말했지만, 21살 첫 이벤트는, 최고로 즐겁고 최고로 행복한 이벤트가 됐어요!!
아키바☆소프맙 1호점에서는, 생일(피아, 모쵸, 난스에게 받은 선물, 할머니에게서 온 메일)이야기, 튀김 이야기, Skyreach의 노래방 채점이야기 등을 했어요. 마지막 릴리스 이벤트라는 것도 있어서인지, 저를 부르는 많은 목소리나 응원의 목소리가 들려서, 종일 즐거운 분위기였어요. 여러분 중 뒤쪽의 반 정도는 입석이었지만, 제대로 보였나요?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저랑 눈이 맞았나요? 여러분의 목소리는 확실히 닿아서, 여러분에게도 제 목소리나 시선이 닿았다면 기쁘겠어요. 7번이나 릴리스 이벤트를 하게 되어서, 제일 처음 이벤트를 되돌아보니 7번째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긴장에도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제일 마지막이라는 것도 있어서인지, 유메소라는 엄청나게 긴장했어요. 그 때문에 노래가 끝난 다음에 몸이 뜨거워져서 땀이 흘러버렸지만, 그 열기와 함께 달성감을 느꼈어요. 혼자서 이벤트를 해보고 저의 미숙함을 아플 정도로 느낀 릴리스 이벤트였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렇게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주시지 않았다면 달성감보다도 반성만 하고 있었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서도 매번매번 정말로 여러분에게 이것저것을 배운 릴리스 이벤트였어요.
애니메이트에서도 소프맙에서도 직접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많은 선물이나 편지, 감사했습니다!! 편지지 한 장, 씰 하나를 봐도, 마음을 담아서 준비해주셨다는 게 느껴져요. 글자를 쓰는 것이 서툴러도, 소중하게 써주신 문장을 확실하게 전해져요. 언제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연기에서는 캐릭터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래에서는 가사 세계의 주인공의 마음, 그리고 저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계속 뻗어갈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