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雨宮天です。
今日はアニメぴあちゃんねるでした!
ゆりんこがお休みだったので、ピンチヒッターとしてゆりんこと同じ、バクステ外神田一丁目の針尾ありささんに来て頂きました。
「ありちゃん」と呼ばせて頂いて、前回ゲストに来て頂いた時より距離が近くなれたように感じたので、またゲストとしてぴあちゃんねるに来て頂きたいなと思いました!
そしてゲストには声優の長妻樹里さんに来て頂きましたが、長妻さんは以前准看護師を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採血しやすそうな血管を探して頂いたり脈を測って頂いたりしました!
うまく言えませんが…なんだか嬉しかったです!(笑)
そして中学生の時に漫画家を目指されていたそうで、その時の原画を写真で見せて頂きましたが、中学生の時に書いたとは思えないくらい上手で驚きました!!
長妻さんは終始笑顔で明るくお話しして下さり、隣に居させて頂くだけで明る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今日もとても楽しい気持ちで終わることが出来たので、あとは私のサイン入りポスターに需要があることを願いつつ床に就こうと思います。
ぴあんこうも描いてありますから…。
それでは。
안녕하세요, 아마미야 소라입니다.
오늘은 아니메피아 체널이 있었어요!
유링코가 쉬어서 핀치히터로서 유링코와 똑같이, 바쿠스테 소토칸다 잇쵸메의 하리오 아리사 씨가 와 주셨어요.
「아리쨩」라고 부르게 해주셔서, 저번에 게스트로 와주셨을 때보다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또 게스트로서 아니메피아 체널에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게스트에는 성우 나가츠마 쥬리 씨가 와 주셨지만, 나가츠마 씨는 이전에 준간호사를 하셔서 채혈하기 쉬운 혈관을 찾아주시거나 맥을 짚어주시거나 해주셨어요!
말로 잘 표현할 수 없지만…뭔가 기뻤어요!(웃음)
그리고 중학생 시절에 만화가를 지망하고 계셔서, 그때 그린 원화를 사진으로 보여주셨지만, 중학생 시절에 그린 거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잘 그려서 놀랐어요!!
나가츠마 씨는 시종일관 미소로 밝게 이야기해주셔서, 옆에 있어주시는 것만으로 밝은 기분이 됐어요!
오늘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끝냈으니, 남은 건 저의 사인이 들어간 포스터에 수요가 있기를 빌면서 잠자리에 들려고 해요.
피안코도 그려뒀으니까요….
그럼 이만.
수혈하기 쉬운 혈관이니 맥박이니... 건강체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