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10분짜리 음원가지고 엄청나게 끌어버렸습니다.

마침 시간이 남아서 한번 몰아쳤습니다. 처음부터 의역으로 시작했고(...)

군데군데 발번역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럴때 우는 장면 싫어합니다. 아니아니, 뭐 찌질해보인다던가 이런게 아닙니다.

번역하기가 힘듭니다[야!]

그냥 '으흐흑...'으로 대충 때우면(퍽!) 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연속으로 나오면

적는 입장으로서도 영...[머엉]

단순히 번역하는 입장에서 싫어하는거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앞으로 파트4개가 남았는데... 10분 이상이 하나 나머지는 10분 이하네요.

내일 일마치고 5분짜리인 파트5와 13분짜리인 파트6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Posted by 까만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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