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원래 새벽에 올릴 생각이었지만, 잠도 무진장 오고(...) 해서 아침에 올립니다.

이모니카이에 대해서 설명을 적으려했지만, 친절한 키리하의 설명으로 일단 일은 줄었는데...

그만큼 저 장문을 번역한다고 죽을맛이었네요(...) 그렇다고 100%번역된것도 아니고 군데군데

의역도 섞여있고(머엉...)

도중에 '이모'라고 적었다가 '토란'이라고 적기도 했는데,

이모라는게 토란, 감자, 고구마 등의 총칭이라고 해서, 이모라고 하는건 그냥 이모로 적었구요.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할때만 번역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카야와 키리하의 과거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뭐... 저는 본편을 다 해봐서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만...]

다음 파트3은 언제 올라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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