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for life와 동시에 발매되었던 defection입니다.
미노링의 싱글도 건네받을겸해서 하루를 통째로 썼습니다 허허...
받은 싱글은 Precious One이랑 Celestial Diva이 두개입니다.
가능하면 최근에 나온 self producer를 받고 싶었는데...
그래서 결국 저 2개로... 이렇게 하나하나 늘어가는걸 볼때마다 기분이 므흣하네요 흐흐...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漆黒の闇を彩った部会で
칠흑의 어둠을 색칠한 거리에서
天空を見上げて祈った
하늘을 올려다보고 빌었어
心を切り裂いて
마음을 갈라서
除き飲む夢を
들여다보는 꿈을
あと何回数えたなら 解き放たれるの?
앞으로 몇 번 거듭하면 해방되는거야?
誰か教えて Redeem 朝陽に抱かれ眠る
누군가 알려 줘 Redeem 아침 해에 감싸여 잠들어
繰り返す サブリミナル乗り越え
반복되는 subliminal을 뛰어넘어서
絶望さえ受け止めたら 優しさ生まれ
절망마저도 받아들인다면 상냥함이 태어나
そして虹に変わりゆく輪廻
그리고 무지개로 바뀌어가 윤회하듯이
目覚める嘆きのプリズムに そっと背中を押され
눈을 뜨는 탄식의 prism에 살짝 등을 밀려
私、気高く突き進む 迷路みたいな世界飛び出して
나는, 고상하게 나아가 미로 같은 세계를 뛰어올라서
祈る イノル 祈る Defection
빌고 빌고 비는 Defection
彷徨い 彷徨う 彷徨っても
해메고 해메고 해메어도
見つけ出すよ My provenance
찾아낼 거야 My provenance
葛藤の壁が立ち塞ぐ Exit
갈등의 벽이 가로막은 Exit
操られたままじゃ Don't get by 辿り着けはしない
조종 당한채로는 Don't get by 도착할 수 없어
「逃げるのはやめて」 天使がホラ微笑む
「도망치는건 그만둬」 봐 천사가 미소지어
光になって螺旋描き宇宙へ
빛이 되어서 나선을 그리는 우주를 향해
吸い込まれ…
빨아들여…
何処にいても私は"私"だから
어디에 있더라도 나는 “나”니까
重き鎖 脱ぎ捨てる
무거운 쇠사슬을 벗어던져버려
破いた嘆きのシナリオを そっと手放してみた
찢어진 탄식의 scenario를 살짝 손에서 놓아 봤어
私、温もりだけ求め 無限な Cry 世界飛び出して
난, 따뜻함만을 원해서 무한한 Cry 세계를 뛰어넘어서
光る ヒカル 光る Reflection
빛나고 빛나고 빛나는 Reflection
輝く 輝き 輝くまで
반짝이고 반짝이는 반짝일 때까지
駆け抜けるよ My process-way
빠져 나갈거야 My process-way
嘆きのシナリオを そっと手放してみた
탄식의 scenario를 살짝 손에서 놓아봤어
私、気高く突き進む 迷路みたいな世界
나는, 고상하게 나아가 미로같은 세계를
そして嘆きのプリズムに そっと背中を押され
그리고 탄식의 prism에 살짝 등을 밀려서
私、気高く突き進む 迷路みたいな世界飛び出して
나는, 고상하게 나아가 미로같은 세계를 뛰어넘어서
祈る イノル 祈る Defection
빌고 빌고 비는 Defection
彷徨い 彷徨う 彷徨っても
해메고 해메이고 해메어도
見つけ出すよ My provenance
찾아낼 거야 My prove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