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茅原實里] Defection - 03. 不確定性原理

3번 트랙, 不確定性原理 불확정성원리...

 

이런 난해한 가사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아직까지 스킬이 부족한지라 이런류의 가사가 나오면 일단 멘붕먼저 일으키고...

 

아아, 이게 뭐지... 하면서도 꾸역꾸역 번역... OTL

 

다음 순서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엔딩곡인 상냥한 망각입니다만,

 

예전에 입대전에 개봉해서 그거 본 이후로 바로 작업했었구요.

 

그 이전이 Freedom Dreamer지만, 이것도 역시 작업완료.

 

또 그 이전이 Precious One...이거 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안되어있으면 Precious One이 되겠구요, 되어 있으면 또 그 이전의 싱글인

 

Tomorrow's Chance로 해야겠네요. 그럼~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1. 03 不確定性原理.mp3

 

(재생을 눌러주세요)

 

 

独り言が頭の中を　埋めつくして街を歩く

혼잣말이 머릿속을 메우고 거리를 걸어

気まぐれにはじめてみても　うまくいかないもの

변덕으로 시작 해봐도 잘 되지 않아

 

胸の奥に隠れた私　いつもだれかに探られる

가슴 속에 숨었던 나 언제나 누군가에게 발견 돼

笑顔で誤魔化してるけど　ほんとは　暴いて欲しい

웃는 얼굴로 얼버무리지만 사실은 말하고 싶어

 

自分のことなんて　みんな知らないままで生きる

자신에 대한 건 다들 알지 못한 채 살아가

見えないものは無いのと同じ　淋しい理屈ね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과 같다니 쓸쓸한 논리네

 

私は確かにここにいるの？　おざなりな孤独じゃ傷つく価値もない

나는 확실히 여기에 있어? 무성의한 고독이면 상처받을 가치도 없어

リアルな感覚確かめたいよ　歯痒いくらい　痛みを探してる

확실한 감각을 확인하고 싶어 이가 가려울 정도의 고통을 찾고 있어

 

自己主張と自分のサイズ　ギャップを埋めようとする日々

자기주장과 자신의 사이즈의 차이를 메우려하는 나날

どっちにも馴染みきれない　じゃあ、この私は誰?

어느 쪽과도 친해질 수 없어 그럼, 나는 누구야?

 

同じような日々も　見方を変えればほら急に

같은 것 같은 나날도 보는 방향을 바꾸면 봐 갑자기

輝きはじめるはずだなんて　素直になれたら

반짝이기 시작할 거라고 솔직해진다면

 

溢れるパルスの波に飲まれ　大切なことさえ見失ってゆくね

흘러넘치는 펄스의 파도에 삼켜져 소중한 것조차 놓쳐가

諦めきれない私がリアル?　叫んでいるの?　声にできないまま

포기하지 않는 내가 진짜야? 외치고 있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채로

 

バラバラになってた　バランスを取り戻すために

엉망이 됐었어 균형을 되돌리기 위해서

不器用に生きてもいいなんて　知らなかったから

서투르게 살아가도 상관없다니 몰랐었어

 

私は確かにここにいるの?　おざなりな孤独じゃ傷つく価値もない

나는 확실히 여기에 있어? 무성의한 고독이면 상처받을 가치도 없어

リアルな感覚確かめたいよ　歯痒いくらい　痛みを探してる

확실한 감각을 확인하고 싶어 이가 가려울 정도의 고통을 찾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