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트랙, ひとひらの願い입니다.
몰랐는데, 이 곡, 애니송플러스의 10월 엔딩곡이라고 하네요.
음... 개인적으로 이런 곡 좋아해요.
이런 곡들 덕분에, 매일매일 힘내면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음 곡으로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 아, 26일자 미노리듬으로 마무리 되겠네요.
※번역에 대한 오역/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羽ばたいた君の夢が どうか叶うように…
날개를 편 당신의 꿈이 부디 이뤄지기를…
何よりもそう大切な ひとひらの願い
무엇보다도 소중한 한 조각의 바램
気づけばもうこんな季節 慌ただしく過ごす日々が
생각해보면 벌써 이런 계절 분주하게 지내온 나날이
「当たり前」なんて決して思わない
「당연」하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아
七色の笑顔を乗せて 走る列車見つめたいた
일곱 빛깔의 미소를 실어서 달리는 열차를 바라보고 있었어
あの頃の私がいるから
그 시절의 내가 있으니까
誰のものでもない 選んだこの人生で
누구의 것도 아니야 선택한 이 인생에서
出逢った奇跡がくれた宝物は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우연히 만난 기적이 준 보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遠い空見つめながら この手を伸ばして
먼 하늘을 바라보면서 이 손을 뻗어서
「強くなる」約束したね 守りたい夢に
「강해질거야」라고 약속했지 지키고 싶은 꿈에게
人は誰も迷いながら 自分の星見つけるだろう
사람은 누구나 헤매이면서 자신의 별을 발견하겠지
痛みさえも力に変えて
고통조차도 힘으로 바꾸어서
どんな時も君が 笑ってくれるから
어떤 때라도 당신이 웃어주니까
遠回りしても 笑顔を忘れずに 乗り越えてこれたよ
멀리 돌아가도 미소를 잊지 않고 극복해왔어
伝えたい言葉溢れ 君に逢いたくて
전하고 싶은 말이 넘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서
頼りない小さな翼 大きく広げた
미덥지 않은 작은 날개를 크게 펼쳤어
いつの日か君の夢が 私の夢だと
언젠가 당신의 꿈이 내 꿈이라고
気がついたその瞬間に 強くなれたんだ
알게 된 그 순간에 강해졌어
今日は見えない未来 どこまで飛べるのだろうか?
오늘은 보이지 않는 미래 어디까지 날 수 있을까?
あの日の約束はまだ 消えない忘れないずっと
그 날의 약속은 아직 사라지지 않아 잊지 않아 반드시
Ah… 一人きり歩きながら 零れた涙にも
Ah… 혼자 걸으면서 흘러넘친 눈물에도
意味があるよ だから此処へ たどり着いたから
의미가 있어 그러니까 여기에 도착한거야
ひとひらの願い込めて 君に届くように
한 조각의 소원을 담아서 당신에게 닿기를
ありったけの想いのせて 私は唄うよ
모든 마음을 실어서 나는 노래해
羽ばたいた君の夢が 輝きますように
날개를 편 당신의 꿈이 빛나기를
いつの日もそういつの日も 願っているから
언제나 그래 언제나 빌고 있을테니까
Lalala…
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