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곡이네요. Life is Blue Back입니다.
뭔가 이미 지나간 학창시절? 청춘? 을 노래하는거같네요.
저야 뭐 아직 한창이라서(...)
가사는 그렇다치고 음악이 좋았어요. 한동안 계속 듣고다녔던거같은데 음...
그럼 조금 쉬었다가 innocence를 번역해야겠네요
※번역에 대한 오역, 오타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생을 눌러주세요)
胸の中隠した映像は
가슴 속에서 숨겨왔던 영상은
僕らだけの主演映画
우리들만의 주연영화
呆れるほどはしゃぎ疲れても
질릴 정도로 떠들다 지쳐도
いつまででもただ笑っていられた
언제까지나 단지 웃을 수 있었어
いつかこの景色手が届かなくなって
언젠가 이 경치에 손이 닿지 않게되서
見えなくなったとしても
보이지 않게 되어도
記憶は鮮やかに
기억은 선명하게
優しい雨に打たれ
상냥한 비에 살짝
旅を続けていたんだ
여행을 계속하고 있었어
僕らが過ごした甘い青春に
우리들이 보냈던 달콤한 청춘에
終りはないこと
끝은 없을거야
今浮かびあがるよ
지금 떠오를거야
眩しく弾けたブルーバックの風景
눈부시게 연주했던 Blue Back의 풍경이
移りいくモノクロのシーン
비춰지는 모노크롬한 장면
ぼくだけの舞台をずっと
우리들만의 무대를 계속
踊っていた はしゃぎ疲れても
춤추고 있었어 떠들다 지쳐도
幕降りる日など思いもしないで
막이 내리는 날 같은거 생각하지도 않고
未来の行く末に怖れを抱く君は
미래로 가는 끝에 두려움을 안은 당신은
あの輝いた日々の
그 반짝이던 나날의
光を失うの?
빛을 잃는거야?
優しい雨に打たれ
상냥한 비에 살짝
旅を続けていたんだ
여행을 계속하고 있었어
光はホンともウソもつくけど
빛은 진담도 거짓말도 하지만
目くるめく世界 今浮かびあがるよ
어지러운 세계에 지금 떠오를거야
眩しく弾けたブルーバックの風景
눈부시게 연주했던 Blue Back의 풍경이
風をあつめた午後の微熱には
바람을 모은 오후의 미열에는
蒼い衝動が宿り
푸른 충동이 들어있어
幻だとわかっていても
환상이라고 알고있어도
ただ今を視てた
단지 지금을 보고있었어
僕は
나는
優しい雨に打たれ
상냥한 비에 살짝
旅を続けていたんだ
여행을 계속하고 있었어
僕らが過ごした甘い青春に
우리들이 보냈던 달콤한 청춘에
終りはないこと
끝은 없을거야
今浮かびあがるよ
지금 떠오를거야
眩しく弾けたブルーバックの風景
눈부시게 연주했던 Blue Back의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