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5분짜리 가지고 몇일을 끌어댄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솜씨는 아직도 바닥을 치고있으니...[머엉]


하아... 여전히 발번역이군요... 점점 빈칸 생기는게 자연스러워지고있어요...
[니가 말하지마...]
랄까 미술부 부장의 등장입니다. 스탠딩이미지도 없는데 꽤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물론 히로인들한텐 밀렸지만요 [머엉]

이제 몇개남았더라... 아, 두 파트만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시간은 대충 20여분분량이군요.
[이건 또 언제 한다지...]

엄청나게 느린 속도지만 마지막까지 어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까만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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